대전 대흥동 소설에서 마신 말차 라떼와 귀리 라떼

와이프와 주택을 개조한 카페 소설의 2층에 앉아 라떼를 마셨다.

주말에 와이프와 대전 대흥동의 소설에 다녀왔다. 주택을 개조한 카페로, 와이프가 평소 리뷰를 보며 가보고 싶어 했던 곳이다.

쟁반에 놓인 두 잔의 아이스 음료.

주택을 개조한 카페

입구에는 빈티지한 장식과 따뜻한 조명이 있었다. 크리스마스 장식까지 더해져 겨울 산장 같은 분위기였다.

나무로 꾸민 실내

실내에도 트리 장식이 놓여 있었다. 와이프는 평소 좋아하던 우드톤 분위기에 연말 장식까지 더해져 마음에 들어 했다.

2층에서 마신 라떼

우리는 아이스 말차 라떼와 아이스 귀리 라떼를 주문했다. 2층의 방처럼 나뉜 공간에 둘이 앉았다.

쟁반에 놓인 두 잔의 아이스 음료.

1층에도 방 두 개로 나뉜 좌석이 있었고, 2층 복도에는 소파 자리도 있었다. 카페 안에서는 음악이 잘 들렸는데, 와이프는 마샬 스피커를 보고 사고 싶어 하기도 했다.

카페 소파에 앉은 곰과 토끼 일러스트.